떼까마귀 폐사 원인 '농약 중독'…제주시, 수사 의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1.09 10:55
영상닫기
지난 달 중순 제주시내에서 떼까마귀 수십 마리가 폐사한 원인은 농약 중독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시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결과 떼까마귀 폐사체 2마리에서 모두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벼 살충제로 쓰이는 '카보퓨란' 성분으로 제주시는 떼까마귀 무리가 경작지에서 먹이를 먹다 살충제에 중독돼 폐사하거나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폐사 규모가 적지 않은 만큼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자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지난 달 15일 제주시내에서 의문의 떼까마귀 폐사 사건이 발생했고 당시 수거된 130여 마리가 가운데 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