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 출마가 거론돼 온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과 김황국 부의장이 불출마를 표명했습니다.
제주시 을 출마를 고심해온 김경학 의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굵직한 제주 현안이 많은데 의장으로서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주시 갑 출마가 거론된 김황국 부의장 역시 주어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정치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지방의원 등 공직자는 선거일 90일 전인 내일(11)까지 사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