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TV가 보도한 도내 한 수협 직원의 수억 원 횡령 의혹과 관련해 수협이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수협 측은 해당 직원이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년 넘게 70여 차례에 걸쳐 9억 원 가량을 임의로 빼내 사용한 것으로 보고 업무상 횡령 혐의로 어제(10)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수협은 지난달 29일 보조금 사업 정산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해 중앙회에 해당 직원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다른 연루자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