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음식점과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무전 취식한 2명을 상습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67살 A씨는 지난 9일, 제주시내 한 단란주점에서 60여만 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먹은 뒤 돈을 지불하지 않는 등 지난달 24일부터 3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무전 취식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피의자인 47살 B씨는 지난 8일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음식 대금을 내지 않는 등 2차례에 걸쳐 무전 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