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래 이끌 AI 인재 양성 '첫발'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1.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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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힐 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 실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글로벌 기업 구글과 함께 미래 성장에 필요한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대학생 수강생이 AI 챗봇에 제주와 관련된 내용을 입력하자 즉석에서 이른바 제주형 AI 챗봇이 탄생합니다.

이어 오영훈 지사가 제주도가 추진하는 미래성장 산업의 전망을 묻자 챗봇이 곧장 답변을 내놓습니다.

기존의 텍스트와 오디오, 이미지를 활용해 유사한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생성형 AI 기술.

수강생들은 직접 생성형 AI 챗봇을 만들며 조금은 생소했던 인공지능 기술에 한발 가까워졌습니다.

제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핵심 인재 양성 교육이 닻을 올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AI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 발대식'을 갖고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AI 전문교육에 나섰습니다.

이를 통해 계층별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
"특정 세대를 위한 특정 계층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전 생애 주기에 걸쳐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가동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제주도와 글로벌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기업 구글클라우드코리아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씽크 : 김선식 / 구글클라우드코리아 공공사업부문장>
“한정된 자원 한정된 예산을 가장 중요한 분야에 투자해야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글로벌 AI 인재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결국은 제주 대전환 시대에 경제 대전환을 이끌고 또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AI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은 각계각층의 도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제주도는 AI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 분야를 행정·산업·관광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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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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