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전체 예산의 60%를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과 내년 국비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모든 부서에서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 2천여 건에 대한 3조419억 원에 대해 상반기 안에 발주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긴급 입찰과 사업 심사 기간 단축 등을 통해 빠른 집행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8.9% 증가한 2조원으로 설정하고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과 송악산 탐방환경 개선 사업 등 190여개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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