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앱서 만난 여고생 성착취물 제작·유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1.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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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상대로 30여 차례에 걸쳐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SNS를 통해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피해 학생이 만남을 거부하자 학교 홈페이지에 영상물을 게시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추가 피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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