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논평을 내고 남방큰돌고래 주변 해역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선박 관광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지난 6일 오전, 대정읍 앞바다에서 선박 엔진을 끄지 않고 돌고래 무리 50미터 이내로 근접해 관광을 한 업체를 적발해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선박 관광 행태로 돌고래가 스트레스를 받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부와 당국의 강력한 단속과 선박관광 중단, 그리고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 등을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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