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에 제주해녀관이 조성됩니다.
국가보훈부는 제주 해녀들이 지난 1953년부터 1956년까지 독도 인근에서 원정 물질을 하면서 의용수비대원들과 독도 수호에 이바지한 공적이 인정돼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상설전시장 내에 제주해녀홍보관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국비 1억 3천여만원을 확보해 제주해녀들의 독도 물질 자료와 사진, 영상, 구술채록집과 물질도구 등을 설치하고 연내 개관할 계획입니다.
한편 독도의용수배대기념관에는 한해 3만여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