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만감류 출하전 품질검사 합격률 49%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1.17 10:37
서귀포시가 지난 15일까지 만감류 출하전 품질검사제를 마무리한 결과 전년 보다 3배 가량 증가한 453농가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품질검사 결과 신청 농가 가운데 222농가, 256건이 합격해 합격률은 49%로 나타났습니다.
합격한 만감류의 평균 당산도는 13.1브릭스, 평균 산도 0.98%로 저급품의 부분별한 출하를 막는 데 일조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규격 외 만감류 출하 행위 35건을 적발해 출하 중지 조치하고 이 가운데 8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