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상업지역 잔금 납부 기일…계약 무산 가능성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1.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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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상업지구내 역대 최고가인 2천 6백억 원대 부지 입찰 계약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낙찰자가 납부기한인 오늘(17) 자정까지 잔금 530억여 원을 내지 않으면 2주간 유예기간을 둔 이후 종전에 받았던 중도금 1천 8백억 원을 돌려주고 계약을 해지할 계획입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1년 화북상업지구 호텔 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 입찰 공고에서 감정가보다 네 배 비싼 2천 6백억여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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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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