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가 배송비 지원 국비 뒤늦게 신청…4월부터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1.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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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가 보도한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 무산 가능성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뒤늦게 이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7일)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해수부에 국고보조금 교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보조에 따른 지방비는 추경을 통해 확보하고 홈페이지 개선 작업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정상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이미 신청 마감일이 지났지만 제주도가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만큼 신청서를 처리하고 이달 중 제주도에 관련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주도는 올해부터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에 대해 지방비 50% 분담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장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해수부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다른지방의 경우 올해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정상적으로 편성해 정상 추진할 예정이며 제주도만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KCTV 보도 이후 방침을 바꿔 이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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