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364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317명으로 87%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성 등록자가 67.3%로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고 작성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돼 법적 효력을 갖게 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살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의 환자가 되었을 경우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의 결정을 본인이 사전에 작성하는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