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갯녹음이 심각한 제주 해역에 바다숲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시 애월과 행원, 신촌 , 화북, 대정 상모리 등 7 곳에 50억 원을 투입해 바다숲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조사 결과 지난 2021년 기준 제주 바다 갯녹음은 조사 대상 암반의 40%인 64 제곱킬로터 해역에서 관측됐습니다.
이는 마라도 면적의 200가 넘는 규모로 갯녹음 현상으로 제주 토종 해조류 생산량이 급감하고 종 다양성도 소멸 위기에 놓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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