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다가오며 가스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도내에서 모두 28건의 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해 24명이 다치고 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8%가 이사철인 1월에 발생했으며 LP가스에 의한 사고가 60%를 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구간 가스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 홍보 강화와 신속한 출동 태세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