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제주를 잇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290여편이 결항됐거나 사전에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대설특보, 급변풍특보 등이 내려진 상태로 항공기 연결관계로 인해 결항편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 본섬과 부속섬을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우수영과 삼천포 등을 오가는 일부 여객선도 결항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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