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강풍에 곳곳서 안전 사고 잇따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1.24 06:40
연일 폭설과 강풍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고립돼 소방이 출동해 구조됐습니다.

또 길을 걷다가 미끄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만 29명이나 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오늘 아침 6시까지 소방으로 모두 46건의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와 구급활동이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당분간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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