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반신 마비·은퇴' 징역 4년·법정 구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1.25 15:54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오지애 판사는
지난 2022년 10월 음주교통사고로
프로축구 선수에게
하반신 마비의 중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된
43살 조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당한 프로축구 선수가 하반신이 마비되고
1년이 넘는 재활에도
결국 회복하기 어려운
신체적 정신과 고통을 겪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하고
도망 우려가 있어
법정 구속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유족들은
재판부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가해자가 범행 이후에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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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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