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시가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 액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은 4천 38건에 53억 3천여 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건수로는 7.9%, 금액으로는 48.4%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감면혜택이 종료된데 따른 것입니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은 지난달 기준 부과 건수의 81.3%, 금액 대비 91.5%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