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장애인 연금으로 월 최대 42만 4천 810원이 지급됩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3.6%를 반영해 2만 1천 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장애인연금법상 중증 장애인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액 이하이면 매월 급여액을 받을 수 있는 소득보장제도입니다.
장애인 연금 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는 물론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제주시 지역의 경우 지난 연말 기준으로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3천 5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출산 가정에 지급되는 첫만남 이용권 지원액이 인상됩니다.
서귀포시는 첫만남 이용권이 이달부터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첫만남 이용권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200만원씩 균등하게 지급돼 왔습니다.
첫만남 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내 사회복지 단체들이 제주도 사회서비스원 운영 개선과 안정화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등 17개 직능 단체는 오늘(25일) 성명서를 통해 과도하게 수탁받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과감히 정리하고 내실 강화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사회복지 각계 전문가가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원을 확대해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사회복지계와 소통과 협의를 통해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시가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 액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은 4천 38건에 53억 3천여 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건수로는 7.9%, 금액으로는 48.4%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감면혜택이 종료된데 따른 것입니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은 지난달 기준 부과 건수의 81.3%, 금액 대비 91.5%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외에서 사육하는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이 지원됩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8일까지
수술 신청을 접수합니다.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 400여 마리로
가구당 한 마리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나
65살 이상 고령자 등을 우선 순위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올해부터 기초연금 선정기준이 완화돼 혜택대상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를 기준으로 지난해 202만 원에서 올해 213만 원으로 5.4% 인상됩니다.
또한 올해부터 고급자동차에 해당하는 배기량 기준이 폐지돼 3천cc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소득인정액 기준에 포함되기만 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65살이 되는 어르신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연금은 월 최대 33만 4천 810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체 재원 2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정에 대한 복지정책을 확대 시행합니다.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생계비와 의료비, 자녀 교복비, 간병인부임, 검정고시 학습비, 중증질환자 교통비, 자녀안경구입비 지원 등입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원기준 완화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도민에게 한시적으로 특별생계비를 지원합니다.
저소득층 자녀 안경구입비 지원사업도 올해부터 초중고 재학생에서 18살 미만 학교 밖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합니다.
문대림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검찰정치를 종식시켜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민생회복과 사회안전망, 청년문제를 정부가 책임지도록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허풍정치와 몰염치 정치를 퇴출시키고 불량 무능정치를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재 제주시 갑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이 예비후로 등록했습니다.
제주시가 소왕천지류와 퐁낭굴내, 학곤내 등 소하천 5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비 13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정비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총 3.6km 길이에 교량 16개소를 시설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준설작업과 지장물 제거, 자연암석 보호 등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