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달 20일부터 나흘간 이어졌던 대설과 한파에 따른 농업피해 복구 지원대상을 확정했습니다.
피해 신고 접수된 필지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쳐 193농가에 103.1헥타아르로 결정됐으며 복구비는 2억 9천 700만 원입니다.
농작물별 피해현황을 보면 무가 74.1헥타아르, 감귤 22헥타아르로 무 피해가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3월 중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 업소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경찰,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주류나 담배 판매 행위, 출입 또는 고용 제한 준수,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이번 단속은 다음달 2일까지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지난해 서귀포 지역의 생활쓰레기 배출 수수료가 47억 8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수수료는 2022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2020년부터 3년간 평균 세입액 대비 8.3% 증가한 것입니다.
세입별로 보면 종량제 봉투 판매수익이 42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보다 2% 감소했지만 대형폐기물 배출 세입이 5억 3천만 원으로 15% 늘었습니다.
종량제 봉투 판매수익의 감소 사유로는 입도 관광객이 줄면서 대형매장의 판매량에 영향을 줬고 대형폐기물의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배출품목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위 예비후보는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존경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처음처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실현해 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오는 30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귀포시 선거구에는 위 예비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으로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문윤택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송재호, 문대림 예비후보에게 원팀 선언을 제안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시갑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자를 향한 비방과 혐오 등 낡고 부패한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새롭고 신선한 희망을 만드는 정치를 위해 원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의한 후보와는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재호 예비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원팀 제안을 환영한다며 이를 통해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니라 정책경쟁 선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 측은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다면서도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다른 두 후보에게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올해 부모 육아휴직 급여 지원제도가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부터 육아휴직 급여 지원 대상을 생후 12개월 이내 자녀에서 18개월로, 지원기간을 첫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립니다.
또 상한액을 월 최대 30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확대 적용합니다.
부모가 각각 6개월을 사용할 경우 최대 1천 950만 원씩 3천 900만 원의 육아휴직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을 허용한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육아 휴직 부여 지원금으로 매월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오는 4월 총선 출사표를 던진 문윤택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송재호, 문대림 예비후보에게 원팀 선언을 제안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시갑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자를 향한 비방과 혐오, 정쟁과 갈라치기 등 낡고 부패한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새롭고 신선한 희망을 만드는 정치와 격조있는 경선을 위해 원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의한 후보와는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NLCS제주가 외국법인에 매각될 전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달 15일 NLCS제주 매각 입찰을 마감한 결과 접수된 4개 업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외국법인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매각 대금으로 2천억 원 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해당 업체와 구체적인 매각 협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NLCS 제주는 영국 런던 사립학교 NLCS의 제주분교로 지난 2011년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가 들불축제의 대대적인 변화를 위해 시민기획단을 모집했지만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당초 100명 내외의 기획단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마감일인 지난 19일까지 절반을 조금 넘긴 56명이 신청했습니다.
이에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50명 내외의 인원을 추가 모집하고 있습니다.
시민기획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들불축제 발전 아이디어 발굴과 콘텐츠 기획안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들불축제 미개최 결정으로 사업비 2억원 가량을 재조정해 기획과 광고료 명목으로 편성했지만 도의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