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1
  •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예고…144명 승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인사규모는 직급 승진 144명을 포함한 전보와 신규 발령 등 847명 규모입니다. 1970년대생 젊은 국장들을 전진 배치했고 발탁추천제를 통해 4명을 승진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인사내용을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최명동, 경제활력국장에 김인영 혁신산업국장에 양제윤, 기후환경국장에 강애숙, 도시균형추진단장에 이창민, 문화체육교육국장에 김양보, 농축산식품국장에 강재섭,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고봉철, 공공정책연수원장 김창세, 상하수도본부장 고성대,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에 김병훈,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에 송은미,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 강민철,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오임수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4.01.1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체육회장 보궐선거 후보 정책토론회 '무산'
  • 제주도체육회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무산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19일) 예정됐던 후보 정책 토론회가 오용덕 후보의 경우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신진성 후보가 불참 의사를 보이면서 규정에 의해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체육회장 보궐선거는 오는 25일 제주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24.01.19(금)  |  이정훈
KCTV News7
00:37
  • 화학비료·농약 사용 저감 교육·홍보 강화
  • 제주도가 농업의 환경가치 향상과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전담팀을 운영해 비료 시비처방 농가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농약 사용량과 생산량, 농산물의 품질데이터로 연결하는 데이터 활용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특히 올해를 화학비료와 농약사용 저감 실천의 해로 선언하고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4.01.19(금)  |  문수희
KCTV News7
02:10
  • 인사 앞두고…'발탁 추천제' 허위 서류 '파문'
  • 제주도의 올해 첫 정기 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청 소속의 한 공무원이 부서장의 도장을 도용해 발탁추천제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서장이 자신을 추천해 주지 않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공직 사회 내부에선 발탁추천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청 6급 공무원인 A씨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소속 부서장에게 자신을 성과 우수 공무원, 즉 발탁추천제 후보로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요청을 거절 당하자 발탁추천제 마감 당일 부서장의 도장을 임의대로 사용해 허위 추천 서류를 인사 부서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씨 소속 부서장> "저는 이 건에 대해서 드릴 말이 없고요. 이미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거라서..." 전자 공문 제출이 원칙이지만 이메일로만 접수되자 A 씨의 추천서에 대한 사실 확인이 진행되면서 조작 사실이 탄로 났습니다. 제주도 감찰부서는 A씨를 대기 발령 조치하고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번 일을 계기로 제주도 공직 사회 내부에선 발탁추천제에 대한 부작용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발탁추천제는 오영훈 도정 들어 도입된 인사혁신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연공서열식 관행적 인사에서 벗어나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승진 기회를 주기 위한 차원입니다. 4, 5급 승진 대상자 가운데 각 실국 별로 부서장이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을 추천하고 심사를 거쳐 승진이 결정되는 제돕니다. 하지만 추천의 키를 부서장이 쥐고 있는 만큼 공직 내부에선 여러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임기범 /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장> "성과 창출이라는 당초의 목적도 좋지만 추천하는 부서장들의 서열화, 자기 사람 챙기기로 변질될 우려도 농후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19일) 올해 첫 정기인사를 예고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1.18(목)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제주도내 건축물 고도제한 30여년 만에 조정
  • 제주도내 건축물 고도제한이 30여년 만에 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형 고도관리방안 수립용역을 위한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을 공개하고 업체의 의견을 수렴중입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2040 도시기본계획상 주거와 상업지역으로 지정된 59.9㎢를 대상으로 새로운 고도기준을 수립하게 됩니다. 제주도내 지역별 건축물 고도 제한은 지난 1994년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에서 지정됐으며 이후 경관고도규제계획에 반영돼 관련법에 따라 관리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별 최대 높이는 신제주권의 경우 상업지역 55m, 주거지역 45m 이며 구제주권은 상업지역 55m, 주거지역 30m 등입니다.
  • 2024.01.18(목)  |  양상현
KCTV News7
02:13
  • 빨라진 제주 총선 시계…현역 의원 출마 선언
  • 오는 4월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이 이제 석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10여 명이 넘는 예비후보들이 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총선룰이 사실상 확정되며 현역 국회의원들도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르면서 제주정가에서도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송재호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현역으로는 처음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의원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4년으로는 부족했다며 다하지 못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현역의원의 경우 일명 현직 프리미엄을 누리며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르지 않지만 총선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일찍 후보로 등록해 적극적으로 경선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갑 선거구 예비후보)> "존경하는 제주시민 여러분. 저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진정 빛나는 제주를 자랑스럽게 미래로 세계로 내보이고 싶습니다. 반드시 제대로 된 정치로 반듯하게 보답하겠습니다." 이로써 제주시 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 등 그동안 거론돼 온 모든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벌써부터 당내간, 또는 정당간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면서 경선을 포함한 최고의 승부처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와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도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김한규 의원은 설 명절 전쯤, 위성곤 의원은 다음주 쯤 예비후보로의 등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22대 총선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룰이 사실상 확정되고 공천심사 일정이 본격 가동되면서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1.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 제주시가 정부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지하상점가와 칠성로상점가 등 5개 시장에는 상인교육과 공동마케팅, 시장매니저 사업 등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시장별 특성을 고려해 필요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4.01.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서귀포보건소 연명의료결정 등록 364명 참여
  • 서귀포보건소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364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317명으로 87%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성 등록자가 67.3%로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고 작성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돼 법적 효력을 갖게 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살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의 환자가 되었을 경우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의 결정을 본인이 사전에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 2024.01.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59
  • 화북상업지역 잔금 미지급…후속 절차 돌입
  • 화북상업지역 호텔용지 잔금 납부가 결국 기한내에 이뤄지지 못하면서 제주시가 후속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제주시는 종전 낙찰자에게 오늘(18일)부터 2주 동안 호텔용지 매각 잔금 530억여 원을 지급하라고 최고 통보했고 이 기간에 잔금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2월 6일 계약을 최종 해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도금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1천 860억여 원은 계약 해지와 동시에 반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주시는 계약 해지 이후 호텔용지 감정평가를 다시 한 뒤 2월 말 쯤 부지 매각 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지난 2021년 화북상업지역 호텔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가 감정가의 4배 이상인 2천 6백억 원에 매각됐지만 해당 낙찰자는 세차례나 잔금 납부를 연기했고 최종 납부기일이었던 어제(17)까지 잔금 처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2024.01.1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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