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구간에 맞춰 제주시가 대형폐기물 수거반을 확대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신구간에 대형폐기물 수거 인원을 종전보다 15명 늘리고 수거 차량도 9대에서 15대로 증차합니다.
지난해 신구간 하루 평균 대형폐기물 배출량은 1천 90여 건으로 평소보다 24%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읍면동이나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배출 신청을 하고 대형 폐가전제품은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사용이 종료된 봉개 매립장
사후 관리를 실시합니다.
지난해 매립 종료된
3,4 구역에 대해
올해 첫 정기 검사를 실시하고
앞으로 3년 마다 진행합니다.
정기 검사를 통해
매립장을 덮은 흙더미 구조물 상태와
지반 안전성, 빗물 또는 지하수 유입 방지 조치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봉개매립장 3,4 구역는
지난해 1월 사용 연한이 종료돼
복토 공사가 진행 됐습니다.
공사 현장 민원 10개 중 9개는
소음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소음 민원은
1천 6백 건으로 전체 87.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지도 점검을 통해
소음 기준을 초과한 상습 사업장 5곳에는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고 위반 사업장 30여 곳에는 과태료 4천 3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공사장 소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4시간 원격 감시할 수 있는 소음무선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구축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중화장실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내일(22)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점가와 시장 , 관광지 공중화장실
2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여부
그리고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불법 카메라 설치나
비상벨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할 방침입니다.
행정시가
등록 장애인 여성에게
출산 비용을 확대 지원합니다.
지난해 보다 지원 단가를 20만 원 인상해
올해부터 여성 장애인 1인 당 1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 이후 출산 또는 임신기간이 4개월 이상인
여성 장애인은 거주지 읍면동이나 정부 24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등록 장애인 8명에게
8백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유통이력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자치경찰단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과 합동으로 이뤄집니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수입 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업체 등으로 제수용 또는 선물용, 수입량이 증가한 수산물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됩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최대 1천만원 이하,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귀포시가
농장단위의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해
방역장비 설치 등 2개 사업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사업은 CCTV 등 방역인프라 구축지원과
축산사업장 소독시설 지원 등으로
사업비의 60%가 보조됩니다.
서귀포시는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는
축산농가와 행정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농장 내 자체 차단방역시스템 구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 상반기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주소정보시설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490개를
설치합니다.
신규 도로명 부여구간과 교차로 등에는 도로명판이 설치되며
건물 없는 도로변 가로등에는 기초번호판이
무더위쉼터 등에는 사물주소판이 신규로 설치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설치하는 기초번호판과 사물주소판에
빠른 신고 기능이 연계된 QR코드를 추가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