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서귀포in정' 올해 매출 100억 달성 도전
  •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에 도전합니다. 이를 위해 270개였던 입점 농가수를 300개로, 회원수도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7만2천 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통합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물류 상.하차지를 2곳으로 확대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서귀포in정은 지난 2021년 론칭 3년만에 누적 매출 167억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4.01.23(화)  |  최형석
KCTV News7
02:59
  •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 개원은 언제쯤?
  • 서귀포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관협력의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사례가 없다보니 수 차례에 걸친 공모 끝에 지난해 운영자가 어렵사리 선정됐지만 민관협력의원은 해를 넘기고도 개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의료 취약 지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 민관협력의원은 서귀포시가 건물과 시설을 갖추고 민간 의사와 약사가 야간과 휴일 진료를 조건으로 임대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지원자가 없어 4차례의 공고 끝에 일부 조건을 완화해 지난해 8월 서울의 정형외과의원 전문의가 운영자로 선정됐습니다. 운영자가 선정된 이후 서귀포시는 계약일로부터 45일 이내 개원한다는 사용 허가 조건에 의해 지난해 10월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민관협력의원은 여태껏 개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건물 1층을 진료실 등으로 사용하고 2층에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가 입주할 예정이었지만 선정된 운영자가 2층까지 활용하겠다고 계획 변경을 요청하며 시설 재배치 등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민관협력의원 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BF 인증마저 늦어지면서 개원이 늦춰지게 됐습니다. 여기에다 운영자가 지난 2일까지 납부해야 할 건물과 물품 사용료 2천 500여 만 원을 내지 않으면서 이달까지 연기해 개원하려던 목표도 사실상 지키기 어렵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운영자가 개원을 포기한 것은 아니고 기존 운영 병원 양도 문제 등 개인 사정으로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운영자 측이 조만간 사용료를 납부하겠다고 밝힌 만큼 빠르면 다음 달 중 민관협력의원이 개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개원하더라도 전문의 배출 시기 등을 고려하면 운영 조건인 추가 의료진 채용 등이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원> "의료 취약 지역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전국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많이 늦어졌어요. 특히 의회 차원에서도 행정과 같이 초창기에 활성화될 때까지만이라도 단기간 지원 조례가 좀 필요한 것 같고요." 또 당초 취지인 휴일과 야간 진료가 실제 가동되는 시기도 운영자 선정 등을 위해 3개월 간 유예하기로 한 만큼 실제 정상 운영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1.22(월)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월동채소 소비촉진 운동 추진…최대 25% 할인
  • 소비 침체로 월동채소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제주도가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농협과 품목별 자조금 단체와 함께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25% 할인 판매합니다. 이에따라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기관과 단체별로 구입 신청을 받아 다음달 주산지 농협에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비촉진 운동은 제주도 전체 공직자와 유관기관, 사회자생단체 등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 2024.01.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수급 확대…위생점검 강화
  • 제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도축물량을 확대하고 위생점검을 강화합니다. 우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출하를 독려해 소는 하루 20마리에서 40마리로, 돼지는 하루 1천 700여 마리에서 2천마리 내외로 도축 물량을 확대합니다. 또 축산물 영업장과 재래시장 등을 중심으로 표시기준과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체 39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4.01.22(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가축 전염병 차단·동물 복지 분야 92억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과 유기 동물 보호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34개 사업에 92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검사 시설 신축과 가축 질병 모니터링 검사, 공항만 검역 시스템 운영, 유기동물 보호 관리와 입양 프로그램 운영 등입니다. 올해부터는 가축 질병 모니터링 검사 대상에 꿀벌이 추가돼 양봉 농가에도 방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2024.01.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농작물 피해 예방' 야생동물 포획 시작
  • 서귀포시가 농작물 피해 예방과 둘레길 탐방객 안전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시작합니다.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12월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농작물 피해를 입을 경우 서귀포시나 읍면동에 신고하면 현장확인을 거쳐 포획작업이 이뤄집니다. 지난해의 경우 멧돼지 96마리과 유해조수 5천400여마리를 포획했습니다.
  • 2024.01.22(월)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옛 중문 소방서, 문화예술 교육 시설로 탈바꿈
  • 옛 중문 119 소방서 건물에 도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공간이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옛 소방서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교육장과 다목적 공간, 북카페 등으로 꾸며진 '꿈꾸는 예술터'를 조성합니다. 꿈꾸는 예술터는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은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맡게 됩니다.
  • 2024.01.22(월)  |  문수희
  • 제주테크노파크, 2개 사업본부 신설…본부장 공모
  • 제주테크노파크가 청정바이오사업본부와 미래융합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다음달 2일까지 신임 본부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서 박사학위는 5년 석사학위는 10년, 학사학위는 15년 이상 경력을 갖춰야 합니다. 또 3년 이상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의 책임연구원급 경력을 갖고 있을 경우 지원이 가능합니다.
  • 2024.01.22(월)  |  최형석
  •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 검진·상담비 지원
  • 서귀포보건소가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1년 이내 정신의료기관에 방문하지 않았던 초진 환자면 누구나 가능하고 고위험군인 경우 추후 관리까지 이어집니다. 지원 범위는 1인당 최대 5만 7천 900원으로 평가도구를 이용한 선별검사와 전문의 상담이 진행됩니다. 필요할 경우 추가 상담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4.01.22(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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