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가족친화기업' 인증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습니다. 가족친화기업은 우수한 가족 친화 경영 체제를 구축해 근로자의 일과 생활 균형, 삶의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여성근로자육아휴직과 유연근무제 활용률, 연차사용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2024.01.28(일)  |  문수희
  • 제주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접수
  • 제주시가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4대 보험을 모두 가입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21만 1천 200원으로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당초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재정지원 사업이었지만 지난해 9월 중단되면서 제주시가 자체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4.01.28(일)  |  양상현
KCTV News7
00:52
  •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일본 지자체 정책 교류
  •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의 선도 지자체를 방문해 정책교류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일본 방문단은 오늘(27일) 일본 도쿄도 스미다구청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지고 일본의 고향납세제 우수 사례로 꼽히는 호쿠사이 미술관을 둘러봤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고향 납세제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은 개인과 법인 모두 상한액 없이 거주지를 포함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본 스미다구의 경우 고향 납세제를 통해 미술관을 건립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브랜드의 가방과 구두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 개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4.01.27(토)  |  김경임
KCTV News7
02:32
  • "이제는 지방시대"…제주도, 특구 지정 도전
  • 지방 소멸 문제 해결책으로 정부가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제주를 찾아 지방시대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윤석열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 분권 균형 발전.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방 소멸 문제를 해소하고 지방 정부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겁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고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 5개년 계획이 수립됐습니다.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지금 윤석열 정부가 생각하고 있는 지방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봤더니 가장 급한 게 (지방)소멸이고 일자리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행정 부처는 만들기 어려우니까 누가 해야겠어요? 기업이 해야죠. 결국 기업이 (지방에) 가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죠." 지방시대의 가장 핵심은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입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특색에 맞는 전략 또는 특화 산업이 추진되고 정부는 기업 활동에 있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이 기대 효과인데 무엇보다 기업 유치가 선제 조건입니다. 교육발전특구에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모든 단계에 걸친 공교육 발전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방 정부와 대학, 산업체가 연결돼 지역 맞춤형 또는 특화 교육 과정이 운영됩니다. 역시 교육 관련 규제가 완화되고 특례를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역시 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다음 달 중 정부의 특구 신청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 되면 단지 조성이나 기업 발굴 등 사전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기업 유치에 있어 하원테크노파크에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중인 한화 기업과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후돈 / 연구원> "지역별 특성에 맞게 특화발전권, 혁신성장권, 청정산업권으로 영역을 설정하여 지역이 골고루 성장할 수 있는 지방을 만들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특구 지정에 다른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우위를 점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이아민)
  • 2024.01.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국민의힘 도당 "민주당과 다른 클린 선거 펼칠 것"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총선, 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준법선거와 클린선거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근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유죄 선고와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간 과열된 상호비방에 우려를 표하며 이런 선거는 당선 이후에도 제대로 된 공직 수행을 저해하고 도민에게 피해만 주는 무책임한 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혼탁 선거를 단호히 배격하고 클린선거와 정책선거를 지향하겠다며 민주당과는 다른 관점과 태도로 이번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1.26(금)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설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동량이 많고 집단활동이 활발한 설 명절 기간에 고위험군의 감염 증가에 대응하고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65살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01.2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내일부터 한라산 설경버스 12회 증편 운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 설경 탐방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27일)부터 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12회에서 24회로 증편 운행합니다. 기존 노선인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구간은 정상 운행하고 버스터미널과 한라병원, 어리목, 영실매표소 코스에 임시버스를 새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1100도로의 경우 겨울철 도로 결빙 등 기상변화가 잦은 지역인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01.26(금)  |  양상현
KCTV News7
00:52
  • "기회발전-교육발전특구 활용 지방시대 열어야"
  •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설명과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6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 계획에 따른 도민 의견 청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를 적극 활용해 지방 정부가 주도적으로 지방 시대를 열고 중앙 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을 혁신성장권과 특화발전권, 청정산업권으로 나눠 지방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1.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세계평화의 섬 제주, 갈등과 분쟁 종식 역할"
  • 세계평화의섬 지정 19주년을 맞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평화메시지를 발표하고 갈등과 분쟁의 시대를 끝내는데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환태평양 지역까지 글로벌 평화도시 연대를 확장하고 제주포럼을 지방외교와 평화 담론의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서 열린다면 세계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세계인의 희망이 번져나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1.26(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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