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전령사' 매화, 평년보다 46일 일찍 '만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1.26 17:14
'봄의 전령사' 매화가 예년보다 40여일 일찍 만발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청사 내 계절 관측용 매화가 지난해보다 23일, 평년보다 46일 이른 오늘(26일) 만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무에 80% 이상 꽃이 피었을 때 만발했다라고 하는데 제주에서 매화가 만발한 건 지난 15일 개화 이후 11일 만입니다.
기상청은 1월 초.중순 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았고 1월 14일과 17일은 일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10도 이상 올라가면서 예년보다 일찍 매화가 만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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