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전면 통제됐던 한라산 탐방이 내일부터 일부 구간에 한해 허용됩니다.
입산이 가능한 구간은 성판악에서 진달래밭, 관음사에서 삼각봉, 어리목과 영실에서 윗세오름, 그리고 어승생악 탐방로입니다.
백록담 정상 구간과 돈내코 탐방로는 아직 제설 작업이 끝나지 않아 계속해서 입산을 통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 설경 탐방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27일)부터 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12회에서 24회로 증편 운행합니다.
기존 노선인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구간은 정상 운행하고 버스터미널과 한라병원, 어리목, 영실매표소 코스에 임시버스를 새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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