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의 선도 지자체를 방문해 정책교류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일본 방문단은 오늘(27일) 일본 도쿄도 스미다구청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지고 일본의 고향납세제 우수 사례로 꼽히는
호쿠사이 미술관을 둘러봤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고향 납세제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은 개인과 법인 모두 상한액 없이 거주지를 포함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본 스미다구의 경우 고향 납세제를 통해 미술관을 건립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브랜드의 가방과 구두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 개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