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해경 경비함정과
관공선 등 함선 10척과
항공기 3대, 조명탄 등을 투입해
사고 해역 인근 해상의
침몰 어선과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그젯밤(27) 9시 50분쯤
조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서귀포시 표선 남동쪽
18.5km 해상에서 침몰된 어선에는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선원 2명 등
모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구조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