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어선 실종자 수색 나흘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구조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간밤에 야간 수색에 이어 오늘 주간에도 함정과 선박 21척,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침몰 어선이나 실종 선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어선은 지난 27일 서귀포시 표선면 남동쪽 18.5k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복귀하다 침몰해 6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선원 등 두명이 실종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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