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동반 감소하는 등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대비 5.8% 줄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광공업 출하는 1년 전과 비교해 5.6% 줄어들며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 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0.5%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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