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은퇴' 음주운전 4년형 양측 항소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1.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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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내 축구선수의 선수 생명을 앗아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피고인이 모두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만취 상태로 과속하다 사고를 내 5명을 다치게 했고 유망한 축구선수가 하반신 마비 등 영구적 상해를 입어 은퇴한 점,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더 중한 형의 선고를 구하기 위해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 측은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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