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35분쯤 서귀포시 이어도 북동쪽 62km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북위 32.53도 동경 125.65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13km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3건 접수됐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2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윗층에 있는 일부 사람만 느끼는 강도이지만 추가로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