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7일 발생한 침몰 어선과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해경의 집중 수색이 종료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31일) 저녁 6시 이후로 사고 해역 집중 수색을 일상 해상 경계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 함정은 종전 업무로 복귀해 해상 경계를 수행하면서 수색 작업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집중 수색 기간에 함정 80여 척과 항공기 26대, 육상 수색 인원 1천 80여 명을 투입했지만 침몰 어선과 실종 선원 2명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