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 발생한 한파와 폭설에 따른 월동채소 언 피해가 마라도 면적의 1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22일부터 24일까지 발생한 월동채소 언 피해 면적 접수 결과 마감 하루 전인 어제(1일) 까지 389헥타아르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월동무가 376헥타아르로 가장 많고 감자 3.6, 브로콜리 1.9, 비트 1.3헥타아르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정밀 조사 후 정확한 피해 면적을 산정한 뒤 정부에 재난 지원금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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