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도박자금 갚아라" 감금·협박 中 일당 '징역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2.03 10:26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빌려준 5천만 원을
갚지 않은 동포를 호텔에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5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서 3년,
집행유예 2년에서 5년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점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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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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