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 지하수 허가 이용 가능량의 2.6배 넘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2.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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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지역 지하수 취수량이 지속 이용 가능량을 최대 2.6배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부 한경지역 지하수 취수 허가량은 월 463만 톤으로 지속 이용 가능량의 2.6배를 넘었습니다.

대정지역은 이용 가능량 대비 허가량이 2.5배 애월 지역은 1.7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신규 취수 허가를 제한하고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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