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강우량은 오후 네 시 기준 한라산 성판악이 21.5mm로 가장 많았고 중산간과 해안지역에도 10mm 내외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1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2도 이상 오른 가운데 오늘 하루 관광객 3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고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도 비 날씨 속에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6일 까지 제주동부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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