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제주 평균기온 7.8도, 역대 4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2.05 14:46
올해 제주 지역 1월 평균기온이
역대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지역 평균기온은 7.8도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남풍이 자주 불어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1.6도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8.7도와
1989년과
1979년 7.9도에 이어
역대 4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월에는
비가 평년보다 자주, 더 많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제주 지역 강수량은 72.2mm로
평년 수치를 웃돌았고
강수일수도 12.5일로
평년보다 1.6일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