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갑] 송재호-문대림 '초접전'…부동층 '변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2.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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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오며 여야가 공천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지역 선거구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

총선 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설을 앞두고 출마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거나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25%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 23%로 1,2위간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이 11%로 두 자릿대 지지율을 얻으며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8%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전 대통령 후보 이재명 메시지 특보 6%로 나타났습니다.

없다, 또는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 표심이 27%로 나타나 어디로 향할지 관건입니다.

연령별 후보 선호도를 살펴보면 20~30대에서 문대림 예비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같거나 송재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60대 이상에서는 문대림, 송재호, 김영진, 장동훈 4명의 예비 후보별 선호도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송재호 34%, 문대림 33%로 역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습니다.

문윤택 전 대통령 후보 이재명 메시지 특보 10%, 부동층은 23%입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에서는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이 32%로 26%를 얻은 장동훈 전 도의원을 6%p 차이로 앞섰습니다.

다만 부동층이 41%로 두텁게 형성돼 있어 변수입니다.

제주시갑 선거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 국민의힘 26%로 20%p 차이를 보이며 더불어민주당의 뚜렷한 우세를 보였습니다.

이 밖에 녹색정의당 2%, 기본소득당과 진보당 각각 1%, 개혁신당 2%, 이낙연 신당 3%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정당지지도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는데 특히 30대와 40대,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 지지도 보다 2배 이상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18살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응답률은 16.4%,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3%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1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4% (3,116명 중 51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3%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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