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신학기에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제주지역 초등학교는 55군데로 확정됐습니다.
이같은 학교수는 전체 초등학교의 48% 수준입니다.
나머지 학교들은 2학기부터 운영하며 내년에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2026년에는 초등학교 모든 학년으로 확대됩니다.
늘봄학교는 저녁 8시까지 매일 2시간 이내의 돌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기간제 교사 55명을 추가 배치하고 학교에 늘봄지원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