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후보 선호도에서 가장 앞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는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팽팽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당지지도는
후보 선호도와 달리 국민의힘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지역 유권자들에게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37%,
국민의힘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20%,
국민의힘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16%로 나타났습니다.
선호하는 후보 없다,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27%였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가운데
40대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60대와 70대 이상에서,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은
60대에서 비교적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32%,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30%로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했습니다.
그 외 인물과 선호하는 후보 없다,
모름 또는 응답거절 등 부동층은 38%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2%로
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 지지도가 앞섰습니다.
그 밖의 정당에서는
녹색정의당 2%,
기본소득당 1%,
진보당 1%
개혁신당 3%,
이낙연신당 2%,
없다 17%,
모름 또는 응답거절 5%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응답률은 16.5%,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5% (3,053명 중 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