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일반 양식 광어보다
비싸게 판매되는 찰광어를
새로운 양식어종으로 육성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찰광어 수정란을 민간배양장에 보급해
한 곳에서 종자 5만 마리를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올해도 수정란 120만개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찰광어는 일반 양식 광어보다
1kg 당 판매가격이 두 배 가까이 높고,
연간 350톤을 생산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수정란이 생산되지 않아
종자 전량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찰광어 종자생산기술 매뉴얼'을 개발해
양식사업 품종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