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연동 동사제가
오늘(13일) 0시 제주시 연동 복지회관에서 봉행됐습니다.
동사제에 참석한 마을 원로와 주민들은
정성스레 제단을 차리고 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
개인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연동 동사제는
300여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 제례로
전통 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봉행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도내 마을 곳곳에서
마을제가 봉행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