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50대 응급환자 헬기로 서울 긴급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2.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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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도내 병원 포화로 치료가 어려웠던 응급환자가 소방 헬기 덕분에 안전하게 서울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당일이던 지난 10일 대동맥 박리 증상을 호소하는 50대 환자 A 씨를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서울까지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제주에는 A 씨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없는 상태였으며 소방 헬기 덕분에 2시간 만에 서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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