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완도군과 해남군, 영암군이
완도군을 경유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지난달 완도군의
고속철도 건설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완도에서 추자도를 거쳐
제주 본섬까지 이어지는 109.5km 구간에 철도망 구축이 제시됐습니다.
해당 지자체들은
제주로 이어지는 고속철도 건설 사업으로
기상 이변으로 인한
항공과 해운 결항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이동 시간 단축과
국내외 관광 수요 증가 등
국가 균형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