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신청자 면접을 시작한 국민의힘이
1차 단수 공천 대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을 김승욱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으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런한 가운데
제주시 갑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날 면접을 마친
제주와 서울 광주를 대상으로
1차 단수 공천 지역구를 발표했습니다.
제주는 3개 선거구 가운데
제주시 을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만 본선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단독으로 면접에 참여했던
제주시 갑 선거구는
이번 단수 공천 지역 발표에 포함되지 않아
그 배경을 놓고
여러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선거구에
우선적으로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나머지 분들은 결정을 보류해서 나중에 경선이라든가
우선 추천, 재공모 이런 것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선 투표를 앞둔 민주당 제주시갑 선거구는
원팀 서약 이후 조용하나 싶었던
네거티브 공방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문대림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로 옮겨간
전 송재호 후보 보좌관이
송 후보의 음주 문제를 폭로했고,
이를 놓고 두 후보간
배경과 원팀 무산 등의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경선 이후에도
상당한 내홍을 겪을 것으로 보여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MBN)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