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사협회, 의대 증원 반대 집회…"적정규모 논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2.15 18:28
전국 16개 시도의사회가 정부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궐기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제주도의사협회도 어제(15일) 저녁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의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의대 증원 추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필수 지역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것은 의사 수 부족이 아니라 근무여건 악화 등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의대 정원 적정 규모에 대해 논의하고 의대 쏠림으로 인한 이공계 문제 등 정원 확대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학 교육 인프라에 대한 조사를 통해 충분한 인프라를 마련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각 시도의사회는 내일(17일) 서울에 모여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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