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기상 악화로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출발할 예정이던 항공편 2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김해와 원주, 군산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해 이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제주 본섬과 부속섬을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우수영과 추자도 등을 오가는 일부 여객선도 결항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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