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 등으로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던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인 항공편은 모두 479편으로 기상 상황이 양호해지면서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은 어제(19일) 결항이 간헐적으로 이어지다 다른 지역의 기상 악화와 광주공항의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 소동으로 늦은 오후 들어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본섬과 부속섬을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과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도 일부를 제외하고 재개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